┑워싱턴 崔哲昊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조7,660억달러 규모의 2000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1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클린턴 행정부의 2000회계연도 예산안에 정부지출이 99회계연도에 비해 390억달러 증액됐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4%로 지난7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2000회계연도 예산안은 학교 증축과 도시 주택구입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공화당이 요구해온 군·경찰 예산 증액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도 반영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덧붙였다. [hay@]
1999-0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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