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부순환로 오늘 오후 완전개통

서울시 내부순환로 오늘 오후 완전개통

입력 1999-02-01 00:00
수정 1999-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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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부순환로의 마지막 공사구간인 홍은사거리∼마장동 13.7㎞ 구간이 완공돼 2월1일 오후 5시부터 개통된다.

이에 따라 이미 순차적으로 개통된 홍은동사거리∼강변북로∼마장동 구간 2 6.4㎞를 포함,내부순환로 40.1㎞ 전구간이 착공 10년만에 완전 개통돼 서울 도심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체구간의 68%가 고가도 로다. 이번에 개통된 홍은사거리와 마장동 구간은 왕복 4∼8차선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70㎞,급회전 지역에서는 60㎞까지로 제한된다.이 구간은 교통사 고나 환자수송 등 위급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비상주차공간과 비상U턴 구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내부순환로 안내지도 10만부를 제작해 서울시청 홍보관과 각 구청 민 원실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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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麗京 nikkinj@ [崔麗京 nikkinj@]

1999-02-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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