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부순환로 오늘 오후 완전개통

서울시 내부순환로 오늘 오후 완전개통

입력 1999-02-01 00:00
수정 1999-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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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부순환로의 마지막 공사구간인 홍은사거리∼마장동 13.7㎞ 구간이 완공돼 2월1일 오후 5시부터 개통된다.

이에 따라 이미 순차적으로 개통된 홍은동사거리∼강변북로∼마장동 구간 2 6.4㎞를 포함,내부순환로 40.1㎞ 전구간이 착공 10년만에 완전 개통돼 서울 도심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체구간의 68%가 고가도 로다. 이번에 개통된 홍은사거리와 마장동 구간은 왕복 4∼8차선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70㎞,급회전 지역에서는 60㎞까지로 제한된다.이 구간은 교통사 고나 환자수송 등 위급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비상주차공간과 비상U턴 구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내부순환로 안내지도 10만부를 제작해 서울시청 홍보관과 각 구청 민 원실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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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麗京 nikkinj@ [崔麗京 nikkinj@]

1999-02-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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