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육군의 고향’ 논산 제2훈련소가 육군훈련소로 이름이 바뀐다. 육군은 28일 해마다 전 육군 신병의 절반이 넘는 10만여명을 배출하는 육군 유일의 대규모 훈련소가 제2훈련소로 불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많아 다음달 1일부터 육군훈련소로 개칭한다고 밝혔다.명칭 변경에는 ‘배고픈 곳’ ‘병무비리가 있는 곳’이라는 과거의 이미지를 불식하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뜻도 담겼다.金仁哲 ickim@
1999-0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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