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IBRD)이 한국정부에 공공근로사업 규모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28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방한중인 IBRD 협의대표단은 지난해 9월 체결했던 제2차 구조조정차관 정책프로그램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회의를 한국의 각 부처와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의 공공근로사업 정책이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IBRD는 또 근로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자격제한 없이 모두 허용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1999-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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