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울 노량진경찰서 26일 林모씨(27·여·서울 마포구 중동)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林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중구 충무로 S백화점 1층 임산복 매장에서 4살짜리 아들을 뛰어놀게 해 판매원 申모씨의 주의를 끌게한 뒤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여만원과 申씨의 지갑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백화점 판매원 40여명의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林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과 의류 등을 구입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1999-01-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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