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金箕英)가 2월부터 주민을 직접 찾아간다. 李容富 운영위원장은 22일 주민들의 불편을 찾아서 해결해주자는 취지에서지역을 순회하는 ‘이동의회’를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1일에는 송파구 구민회관에서 주민들의 현안인 ‘5대 저밀도지구에 대한 밀도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시의 잠실지구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로부터 각종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암사·명일 등 나머지 4곳에 대해서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요현안이 생길 때마다 주민들을 찾아갈 방침이다. 시의회는 또 올해부터 의회를 야간에 열기로 한데 이어 앞으로는 의회참석공무원의 자격을 4급이상 간부로 제한하기로 했다.의회가 열리면 실국장을보좌하기 위해 하위직 직원들이 대거 의회로 몰려 민원인들의 업무처리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서울시 구의회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金鍾雄 송파구의회 의장)는 25일 성북구의회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지방의회 발전방안 등 현안을 논의한다.
1999-0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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