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만화영화 ‘레스톨 특수구조대’

KBS 새만화영화 ‘레스톨 특수구조대’

입력 1999-01-20 00:00
수정 1999-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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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에 도전하는 KBS의 새 만화영화 ‘레스톨 특수구조대’(금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가 29일부터 방송된다.로봇과 인간이 짝이 되어 위기에 구한 지구를 구해낸다는 로봇 119구조대의 활약상을 담는다. 87년 ‘떠돌이 까치’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한 KBS에서 2년 6개월의 기획과 제작 1년,총 제작비 26억원을 들여 제작했다.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점이 단순하지 않은 스토리에 있음을 분석,탄탄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아이디어 작가팀을 운영했다.SF 스토리자체가 과학이론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KBS가 ‘레스톨 특수구조대’에 거는 기대는 각별하다.지난해 ‘녹색전차해모수’를 일본에 수출,NHK 위성방송에서 10월 2일부터 방송되고 있기때문이다.SF만화영화의 일본진출은 ‘일본의 인정’인 셈.미국과 유럽시장에서보다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또 ‘레스톨…’은 “제작중에 벌써 미국시장에서 관심을 표명해 왔다”고 KBS 민영문PD는 자신감을내보였다.

1999-01-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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