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權文勇)는 18일 전산입찰시스템 프로그램의 자체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그동안 수작업으로 해오던 입찰업무를 컴퓨터 처리로 전환하기로하고 이날 ‘OMR(광학문자판독기)카드를 이용한 전산입찰 시스템’ 시연회를 가졌다. 구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설계금액과 업체명부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15개의 복수예비가격,예정가격,예정가격의 90% 금액,이중등록자와 부정업자,오류카드 등이 자동선별되고 낙찰자도 자동결정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이에 따라 1시간정도 걸리던 입찰시간이 15분 이내로 단축되고 입찰가격 대조 및 낙찰가격 결정이 컴퓨터로 이뤄짐으로써 입찰행정이 정확하고 투명해지게 됐다고 설명혔다.曺德鉉 hyoun@
1999-0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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