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중랑구 망우동 용마도시자연공원 안의 나대지 4,593평에 소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10억원의 예산을 투입,노인·장년층을 위한 건강보도와 자생수종 및 향토수종으로 공간별 특성을 살린 청소년 자연학습장을 갖추며 체력단련시설과 광장도 마련,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金宰淳
1999-01-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