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黃性淇 특파원│朴泰俊 자민련 총재는 의원내각제 헌법개정 문제와관련,절충안으로서 ‘2원제’의 타협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고 도쿄(東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朴 총재는 16일 당본부에서 도쿄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金大中 대통령과金鍾泌 총리가 권한을 나누는 2원제도 있다.타협하기에는 적당한 조건으로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협정에서는 순수한 의원내각제 도입을 약속했으나 그 후에 금융위기가 일어나는 등 상황이 바뀌었다”고 지적했다.marry01@
1999-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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