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인수자로 결정된 미국의 뉴브리지가 15일부터 제일은행에 대한 실사작업을 편다. 뉴브리지는 예금보험공사와 회계·법무법인 등이 참여하는 실사단을 투입,제일은행의 자산과 부채현황을 조사한 뒤 인수대상 자산을 확정하게 된다.실사는 3∼4개월이 걸릴 전망이다.제일은행 관계자는 14일 “뉴브리지는 제일은행의 고객층 확보를 가장 중시하고 있으며,인수과정에서 현 경영진과 충분히 협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1999-0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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