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가 6급이하 공무원 인사관리에 이례적으로 필기 시험제도를 도입한다.특히 내년말로 예정된 퇴출대상 공무원 선정때 시험 평가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오는 5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6급이하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지방자치법,지방재정법 등 행정관련 3∼4개 과목의 필기시험을 치른다.또 워드프로세서 및 통계처리프로그램 운용능력 측정시험도 실시,인사에 반영키로 했다. 구는 이를위해 지역소재 대학의 행정학 교수들에게 문제 출제를 의뢰키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청렴도,업무능력 등 20여개 항목에 대한 부서내 직원 상호간 평가제와 자격증,표창,제안 등에 대한 가감점 관리제를 병행키로 했다.
1999-01-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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