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타워, 동대문상권 새중심 부상 야심

두산타워, 동대문상권 새중심 부상 야심

노주석 기자 기자
입력 1999-01-09 00:00
수정 1999-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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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족 다 모여라’ 도심 속의 신도시를 지향하는 두산타워의 등장으로 동대문상권에 비상이 걸렸다. 2월26일 문을 여는 두산타워는 ‘두타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외친다.동대문운동장 건너편 옛 덕수상고터에 자리잡은 두산타워는 최근 2,000여개의상가를 100% 분양,개점을 기다리고 있다(사진). 두산타워는 지하 7층,지상 34층으로 사대문안에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두산타워를 재래시장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는 게 두산측의 설명이다.값은 싸지만 현대적인 쇼핑환경이 백화점을 능가한다. 1,224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공간도 마련했다.특히 두산타워앞 500여평의 광장을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파격적인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꾸미는 전시실도 차별화된 두산타워만의 자랑거리다.魯柱碩 joo@

1999-01-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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