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6일 꽃 수출농가에 대해 이달부터 3월말까지 난방용 기름값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6억2,700만원의 자금을 확보,꽃을 수출하는 영농법인과 농가에 연리 5%(상환기간 1년) 조건으로 난방용 기름값을 융자지원해준다. 기름값 융자는 면세경유 사용량의 60% 범위에서 지원되며 전년도 수출실적이 많거나 규모가 큰 순서로 우선 지원된다. 도내에서는 472농가가 182㏊에서 꽃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1농가(34㏊)가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제주l金榮洲
1999-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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