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최근 공모를 통해 확정한 남구 양과동 광역쓰레기 매립장과 관련,일부 주민들이 “주민의견 수렴과정에서 인장이 도용됐다”며 법원에 원인무효 청구 소송과 함께 경찰 수사를 의뢰키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남구 대촌동 ‘대촌발전 협의회’ 高광호회장(61)은 6일 “광주시가 광역매립장 조성지로 결정한 향등마을은 전체 주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후보지 결정이 이뤄져 원인 무효”라고 주장했다.●전남도는 6일 올 쌀생산목표를 지난해 보다 5.6% 증가한 693만1,000석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20만4,000㏊로 정했다.●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李基棟)은 6일 약수에 포함된 미생물의 영향분석,옥정호 부영양화에 관한 연구,철도 주변에 위치한 주거지역 진동에 관한 연구,수돗물에 포함된 중금속 분석 등 올해 중점적으로 연구할 6가지 연구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연구원은 또 도내 영세한 식품 가공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원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식품의 품질검사를 대행해 주기로했으며 올해 연구원을 방문한 차량 등 1,200대를 대상으로 무료 배출가스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6일 외국인 투자자 등을 위한 외국인 학교를 북구 양산동 633의1옛 근로청소년 복지회관에 짓기로 하고 시설내부 개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광주 외국인 학교는 오는 3월 개교되며 미국인 국제변호사인 로버트 할리씨(한국명 하일)가 맡아 운영한다.●제8회 전북 스키협회장(회장 白종선)배 스키대회가 무주리조트에서 7·8일 이틀동안 열린다.이번 대회는 제80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전북지역 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1999-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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