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외자도입 정부서 지원

지자체 외자도입 정부서 지원

입력 1998-12-23 00:00
수정 1998-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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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현금차관 자문 특별팀 연내 구성

행정자치부는 지방자치단체의 현금차관 도입 문제를 자문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외자도입 자문 특별팀(태스크포스)’을 연내에 구성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팀은 국제경제 전문가와 한국은행,외환은행의 금융전문가,행자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돼 지자체의 외채 도입과 운용 과정,외국 금융기관 동향분석 등을 통해 지자체의 외채도입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특별팀은 새해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지자체의 외채 도입 자문 및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특별팀을 구성하는 것은 지자체의 외자도입이 지지부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외국을 상대로 지방채를 발행하는 외자 도입이 허용됐으나 외자도입액은 올해까지 모두 4억500만달러에 그쳤다.<朴賢甲 eagleduo@daehanmeil.com>

1998-1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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