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외신 종합】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20일 미국과 영국의 공습 이후 이라크 봉쇄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영국의 인빈서블 항공모함을 다음달 걸프 지역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우리는 필요하다면 군사적 수단을 써서라도 봉쇄정책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블레어 총리는 이날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우리는 필요하다면 군사적 수단을 써서라도 봉쇄정책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998-1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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