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重權 청와대비서실장
金重權 청와대비서실장은 18일 “올해 중앙 및 지방공무원 4만2,800명을 감축한 데 이어 내년말까지 교사와 경찰을 제외한 중앙공무원 16만명 중 11%와 지방공무원 29만명 중 30%를 감축,10만명을 더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金실장은 이날 저녁 호텔 소피텔에서 열린 ‘팍스 코리아나 21’ 창립 1주년 기념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 감축을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내년 상반기 중 공직자 구조조정을 마무리 지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 노동개혁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정부는 경제가 회복되면 과실(果實)의 상당부분을 우선적으로 근로자와 실직자들에게 배분하는 정책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金重權 청와대비서실장은 18일 “올해 중앙 및 지방공무원 4만2,800명을 감축한 데 이어 내년말까지 교사와 경찰을 제외한 중앙공무원 16만명 중 11%와 지방공무원 29만명 중 30%를 감축,10만명을 더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金실장은 이날 저녁 호텔 소피텔에서 열린 ‘팍스 코리아나 21’ 창립 1주년 기념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 감축을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내년 상반기 중 공직자 구조조정을 마무리 지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 노동개혁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정부는 경제가 회복되면 과실(果實)의 상당부분을 우선적으로 근로자와 실직자들에게 배분하는 정책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1998-1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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