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뉴욕에서 실시된 한보철강에 대한 국제입찰이 유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보철강은 수의계약으로 처분하는 수순을 밟을 것 같다. 금융계에 따르면 국제입찰에는 동국제강과 태국의 NTS사 등 2개사만 참여했으며 동국제강은 매입가격으로 1조원대를 제시했고,NTS사는 공장설비의 일부만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보철강의 10여개 채권은행들은 17일 채권단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보철강 국제입찰 결과의 수용 여부와 향후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吳承鎬 osh@daehanmaeil.com>
한보철강의 10여개 채권은행들은 17일 채권단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보철강 국제입찰 결과의 수용 여부와 향후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吳承鎬 osh@daehanmaeil.com>
1998-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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