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그룹 ‘재무구조 개선약정’ 확정

5대그룹 ‘재무구조 개선약정’ 확정

입력 1998-12-16 00:00
수정 1998-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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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136개 계열사고 축소’ 승인

5대 그룹 25개 채권금융기관은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채권단협의회를 갖고 ‘재무구조 개선약정’방안을 확정했다.

채권단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5대 그룹이 내년말까지 부채비율을 200% 미만으로 낮추고 2000년말까지 271개 계열사를 136개로 줄이는 등의 재무구조 개선계획 등 5개 안건을 승인,통과시켰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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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정된 약정안에 따르면 5대 그룹은 2000년말까지 계열사 정리와 자산매각 등을 통해 외자 296억8,7000만달러를 조달하고 국내외 주식발행 등으로 자본금을 45조4,000억원 늘린다. 대신 자산규모는 32조7,700억원 감소한 269조5,800억원으로 감축하기로 했다.<朴恩鎬 unopark@daehanmaeil.com>

1998-1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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