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부채는 인수합병방식으로 처리
다음은 정·재계 구조조정 합의에 대한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대우전자와 삼성자동차의 빅딜은.
오늘 오후 1시 양사가 완전히 합의했다. 곧 5인위원회가 구성돼 양사 거래에 관한 모든 결정을 할 것이다. 양사가 이 위원회의 결정에 원칙적으로 따르기로 합의했다.
●5인위원회의 구성은.
吳浩根 기업구조조정위원장이 위원장이 되고 양사의 주채권은행 대표 각 한명,주채권은행이 추천하는 회계법인 대표 각 한명씩이다.
●양사의 부채는 어떻게 하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M&A(인수합병) 방식으로 갈 것이다. 상호 흡수해서 내부화시키는 것이 현실적이다. P&A(자산부채인수)는 뒷처리가 복잡하다.
●후속 빅딜은 없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구조조정 추진 합의사항 실행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우선 대통령이 분기별로 재무구조개선약정의 실행여부를 확인할 것이다. 불이행시는 이에 상응하는 여신중단 등의 제재조치가 가해질 것이다. 국민과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도 하나의 실행압박 수단이다. 그동안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됐다.
●은행의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주채권은행이 기업 구조조정 이행상황을 점검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은행보다 감독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감독원이 직접 여신판단을 할 것이다.
내년은 이를 위한 제도를 준비할 것이다. 대기업이 2천년 이전에 재무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은행에서 차입이 원척적으로 불가능해진다.<全京夏 lark3@daehanmaeil.com>
다음은 정·재계 구조조정 합의에 대한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대우전자와 삼성자동차의 빅딜은.
오늘 오후 1시 양사가 완전히 합의했다. 곧 5인위원회가 구성돼 양사 거래에 관한 모든 결정을 할 것이다. 양사가 이 위원회의 결정에 원칙적으로 따르기로 합의했다.
●5인위원회의 구성은.
吳浩根 기업구조조정위원장이 위원장이 되고 양사의 주채권은행 대표 각 한명,주채권은행이 추천하는 회계법인 대표 각 한명씩이다.
●양사의 부채는 어떻게 하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M&A(인수합병) 방식으로 갈 것이다. 상호 흡수해서 내부화시키는 것이 현실적이다. P&A(자산부채인수)는 뒷처리가 복잡하다.
●후속 빅딜은 없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구조조정 추진 합의사항 실행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우선 대통령이 분기별로 재무구조개선약정의 실행여부를 확인할 것이다. 불이행시는 이에 상응하는 여신중단 등의 제재조치가 가해질 것이다. 국민과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도 하나의 실행압박 수단이다. 그동안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됐다.
●은행의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주채권은행이 기업 구조조정 이행상황을 점검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은행보다 감독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감독원이 직접 여신판단을 할 것이다.
내년은 이를 위한 제도를 준비할 것이다. 대기업이 2천년 이전에 재무구조를 개선하지 않으면 은행에서 차입이 원척적으로 불가능해진다.<全京夏 lark3@daehanmaeil.com>
1998-12-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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