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희망 주기’ 대규모 이벤트 준비/수출업계·지식인·노동자 등 청와대 초청 계획
金大中 대통령이 이달 말 경제회생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대규모 이벤트행사를 갖는다. 이 모임을 위해 이달 말로 예정된 ‘무역투자진흥 확대회의’까지 내년 1월 초로 연기했다.
행사의 구체적 내용이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국민에게 경제재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기획의도가 분명하다. 또 새해 새롭게 설정될 국정목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다.
朴智元 대변인은 6일 “수출·관광 관계자,금융인,신지식인,노동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할 예정”이라면서 “신명나는 격려 모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면면들을 보면 IMF 극복을 위해 총체적인 노력을 하고 다시한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모임인 셈이다.
실제 이 모임의 배경에는 외환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외환보유고 465억달러,사상 최고치인 외자유치액 85억달러,무역수지 흑자 400억달러 초과 달성,관광수지 흑자 34억달러 기록 등이 깔려 있다.
또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사의 한국에 대한 ‘투자 적격’ 판정과 건국 이래 최초인 대출금리 한자리 숫자 등의 지표도 밑바탕이 됐다.
朴대변인은 이를 두고 “모든 국민이 노력하고 정부 각료들이 열심히 일하고,金대통령이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金대통령은 이 모임을 통해 개혁의 큰 틀이 마무리되었음을 국민에게 알리고 제2건국운동 등 내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회분위기 혁신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金大中 대통령이 이달 말 경제회생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하기 위해 대규모 이벤트행사를 갖는다. 이 모임을 위해 이달 말로 예정된 ‘무역투자진흥 확대회의’까지 내년 1월 초로 연기했다.
행사의 구체적 내용이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국민에게 경제재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기획의도가 분명하다. 또 새해 새롭게 설정될 국정목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다.
朴智元 대변인은 6일 “수출·관광 관계자,금융인,신지식인,노동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할 예정”이라면서 “신명나는 격려 모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면면들을 보면 IMF 극복을 위해 총체적인 노력을 하고 다시한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모임인 셈이다.
실제 이 모임의 배경에는 외환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외환보유고 465억달러,사상 최고치인 외자유치액 85억달러,무역수지 흑자 400억달러 초과 달성,관광수지 흑자 34억달러 기록 등이 깔려 있다.
또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사의 한국에 대한 ‘투자 적격’ 판정과 건국 이래 최초인 대출금리 한자리 숫자 등의 지표도 밑바탕이 됐다.
朴대변인은 이를 두고 “모든 국민이 노력하고 정부 각료들이 열심히 일하고,金대통령이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金대통령은 이 모임을 통해 개혁의 큰 틀이 마무리되었음을 국민에게 알리고 제2건국운동 등 내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회분위기 혁신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1998-12-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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