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출신자 크게 부족… 정원 338명 모자라
99학년도 신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지원자가 정원보다 327명이 모자라는 사태가 빚어졌다.이같은 무더기 미달사태는 처음으로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데 비해 교대 출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2일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에서 초등교사 모집원서를 마감한 결과,경기,전남,충남·북 지역에서 지원자가 정원보다 적었다.
경기도에서는 2,200명 모집에 2,131명이 지원해 69명이 미달됐으며 전남에서는 188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78명이. 전북은 420명 모집에 409명이 지원해 11명이 각각 모자랐다.
충남에서는 840명 모집에 731명이 지원해 109명이 미달됐으며 충북에서는 350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모집인원에 71명이 못미쳤다.
교육부는 지난해보다 77.7% 증가한 8,634명을 새로 임용키로 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1,200명 모집에 1,597명이 지원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는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많았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99학년도 신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지원자가 정원보다 327명이 모자라는 사태가 빚어졌다.이같은 무더기 미달사태는 처음으로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데 비해 교대 출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2일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에서 초등교사 모집원서를 마감한 결과,경기,전남,충남·북 지역에서 지원자가 정원보다 적었다.
경기도에서는 2,200명 모집에 2,131명이 지원해 69명이 미달됐으며 전남에서는 188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78명이. 전북은 420명 모집에 409명이 지원해 11명이 각각 모자랐다.
충남에서는 840명 모집에 731명이 지원해 109명이 미달됐으며 충북에서는 350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모집인원에 71명이 못미쳤다.
교육부는 지난해보다 77.7% 증가한 8,634명을 새로 임용키로 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1,200명 모집에 1,597명이 지원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는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많았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2-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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