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분리주의 퀘벡당 재집권

加 분리주의 퀘벡당 재집권

입력 1998-12-02 00:00
수정 1998-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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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州의회선거 득표율 43% 그쳐 국민투표는 늦어질듯

캐나다 퀘벡주가 분리독립 문제로 다시 들썩이게 됐다.30일 주 의회 및 정부 선거에서 이 문제의 국민투표 회부를 공언해온 분리주의 퀘벡당이 재집권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뤼시엥 부샤르 주 총리가 이끄는 퀘벡당은 득표율 43%로 주 의회 125석중 77석을 획득,분리독립 반대를 내건 제1야당 자유당(43.6%,46석)에 신승했다. 지지율에 비해 퀘벡당 의석수가 많은 것은 지지자가 주 전체에 고르게 분포돼 있기 때문.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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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당이 이기긴 했지만 지지율이 신통찮아 국민투표 시기는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당초 퀘벡당은 의석 80석 또는 지지율 50% 이상 압승으로,국민투표에서의 승리가 보장될때만 즉시 투표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었다.<孫靜淑 jssohn@daehanmail.com>

1998-1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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