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 DPA 연합】 필리핀 해군이 30일 중국과 분쟁중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南沙群島)에서 조업중이던 중국 어부 20명을 체포,영토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필리핀 군은 군도내 미스치프 산호초로부터 5해리(0.9㎞) 떨어진 해역에서 6척의 소형 선박을 이용,고기잡이를 하던 이들을 29일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달 초 필리핀이 미스치프 산호초 지역에 대한 중국의 어민 대피용 구조물 설치에 대해 강력 항의하면서 긴장이 높아져 왔었다.
필리핀 군은 군도내 미스치프 산호초로부터 5해리(0.9㎞) 떨어진 해역에서 6척의 소형 선박을 이용,고기잡이를 하던 이들을 29일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달 초 필리핀이 미스치프 산호초 지역에 대한 중국의 어민 대피용 구조물 설치에 대해 강력 항의하면서 긴장이 높아져 왔었다.
1998-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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