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청장·군수 사무실/중앙부처 장관실보다 넓어/감사원 적발

인천 구청장·군수 사무실/중앙부처 장관실보다 넓어/감사원 적발

입력 1998-11-27 00:00
수정 1998-1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광역시 내 구청장,군수의 사무실이 중앙부처 장·차관실보다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또 관련부처의 부정적 의견에도 불구,중국 단둥(丹東)시에 15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다 입주희망자가 없자 공사를 중단,57억원 상당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지난 9월 인천시를 일반감사한 결과 과다한 면적의 사무실 운용 등 67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청사이전 작업추진 과정에서 건립지 변경지시로 예산을 낭비하게 한 崔箕善 인천시장에게 주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1998-11-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