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지난 20일 2,060억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키로 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마무리지은 미국 담배업체들이 배상금을 충당하기 위해 담배값을 큰 폭으로 인상했다.
미국 담배업계에서 1,2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필립 모리스와 R.J.레이놀즈는 23일 담배 도매가를 갑당 45센트씩 인상한다고 도매업자들에게 통보했다.
담배 산업분석가인 데이비드 아델만은 “소송 결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될 배상금은 가격인상의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배상금지불을 위해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담배업계에서 1,2위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필립 모리스와 R.J.레이놀즈는 23일 담배 도매가를 갑당 45센트씩 인상한다고 도매업자들에게 통보했다.
담배 산업분석가인 데이비드 아델만은 “소송 결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될 배상금은 가격인상의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배상금지불을 위해 가격을 인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1998-11-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연예인 샤워 영상에 “귀 뒤 안 씻는 사람 많아”… 냄새 성토대회, 무슨 일?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19/SSC_202604191059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