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맥슨전자에 500억 지원

워크아웃 맥슨전자에 500억 지원

입력 1998-11-25 00:00
수정 1998-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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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행단 대출금중 100억원은 출자 전환

제일은행 등 26개 채권금융기관은 24일 회의를 열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으로 선정된 맥슨전자에 대해 117억원의 운영자금과 원자재 조달을 위한 지급보증으로 3,000만달러 등 50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워크아웃 방안을 확정했다.

채권단의 대출금 중 100억원은 출자로 전환하고 250억원은 전환사채(CB)로 바꿔 주기로 했다.

나머지 대출금은 2002년말까지 원리금의 상환을 유예했다.

맥슨전자의 태국과 필리핀 현지법인의 주식 69만7,000주(장부가 129억원)에 대해서는 공동담보로 설정,관리하기로 했다.<朴恩鎬 unopark@daehanmaeil.com>

1998-1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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