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金 前 대통령은 서면조사 검토
국민회의는 내달 8일부터 실시되는 경제청문회와 관련,金泳三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하더라도 청문회 직접 증언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서면조사로 대신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또 金전대통령의 차남 賢哲씨에 대해서는 PCS(개인용 휴대통신)사업이 청문회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金元吉 정책위의장은 20일“우리당은 굳이 특정인을 청문회장에 세워 인격을 모독하거나 경제청문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해 金전대통령을 직접 증언대상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그는 이어“국민정서상 어떤 형식으로든 金전대통령의 청문회 증언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간접 증언 방식에는 비디오 증언,서면 증언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간접조사 방식이 되면 서면조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金의장은 賢哲씨의 증인채택 문제에 언급,“PCS사업이 경제청문회 조사대상에 포함되지않을 경우 賢哲씨를 청문회에 부르기는 어렵다”면서“賢哲씨는 내년에 열리는 방송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柳敏rm0609@daehanmaeil.com>
국민회의는 내달 8일부터 실시되는 경제청문회와 관련,金泳三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하더라도 청문회 직접 증언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서면조사로 대신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또 金전대통령의 차남 賢哲씨에 대해서는 PCS(개인용 휴대통신)사업이 청문회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金元吉 정책위의장은 20일“우리당은 굳이 특정인을 청문회장에 세워 인격을 모독하거나 경제청문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해 金전대통령을 직접 증언대상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그는 이어“국민정서상 어떤 형식으로든 金전대통령의 청문회 증언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간접 증언 방식에는 비디오 증언,서면 증언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간접조사 방식이 되면 서면조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金의장은 賢哲씨의 증인채택 문제에 언급,“PCS사업이 경제청문회 조사대상에 포함되지않을 경우 賢哲씨를 청문회에 부르기는 어렵다”면서“賢哲씨는 내년에 열리는 방송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柳敏rm0609@daehanmaeil.com>
1998-11-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