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감귤이 북한으로 간다.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회장 禹瑾敏 지사)는 17일 농협과 감협 등 감귤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2월중 5억∼6억원 상당의 제주산 감귤을 선박편으로 제주항에서 바로 북한으로 보내기로 했다.사회단체 등이 쌀이나 옷가지 등을 북한에 보낸 적은 있으나 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감귤을 보내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제주 金榮洲 chejukyj@daehanmaeil.com>
1998-1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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