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독립경영체제로/내년부터 계열사에 경영·자금지원 등 중단

SK 독립경영체제로/내년부터 계열사에 경영·자금지원 등 중단

입력 1998-11-18 00:00
수정 1998-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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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름만 같이 사용하는 ‘기업연합체’로

SK의 모든 계열사가 내년부터 독립경영 체제로 전환돼 그룹으로부터 일체의 경영 및 자금 지원이 중단된다. SK라는 이름만 같이 사용하는 ‘기업 연합체’로 탈바꿈한다.

SK는 17일 孫吉丞 회장 주재로 그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 추구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99년도 경영방침’을 확정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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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내년부터 각 계열사가 기획 회계 인사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독자적으로 권한을 행사하고 책임을 지는 독립경영체제가 도입된다. 그룹 지원이 끊기고 다만 SK라는 상호와 기업문화만 공유한다. 이런 체제는 국내 기업 가운데 SK가 처음이다.<金泰均 windsea@seoul.co.kr>

1998-1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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