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李明載 검사장)는 15일 지난해 대선전 한나라당 徐相穆 의원과 林采柱 전 국세청장, 李碩熙 전 국세청차장 등이 기업들로부터 불법모금한 대선자금 규모는 13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돈을 낸 기업도 25∼26개에 이른다”면서 林전청장에 대해 추가기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任炳先 bsnim@daehanmaeil.com>
1998-11-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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