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정년 단계적으로 단축”

“교원 정년 단계적으로 단축”

입력 1998-11-13 00:00
수정 1998-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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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내년 62세·2000년 61세·2001년 60세

정부와 여당은 교원정년을 당초 기획예산위원회가 발표한 대로 현행 65세에서 60세로 하되,99년 62세,2000년 61세 등 단계적으로 낮춰 오는 2001년부터 60세가 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민회의 金元吉 정책위의장과 자민련 車秀明 정책위의장,李海瓚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교원정년 단축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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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金정책위의장은 12일 “교육계의 구조조정을 위해 교원정년을 60세로 낮추는 것은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내년부터 당장 교원정년을 60세로 낮출 경우,부작용이 큰 만큼 적용시기에 시차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吳一萬 oilman@daehanmaeil.com>

1998-11-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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