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2만명 인력난 中企 배치/1인당 60만원 정부 예산 지원

실직 2만명 인력난 中企 배치/1인당 60만원 정부 예산 지원

입력 1998-11-07 00:00
수정 199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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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내년도 고교 및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 6,99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에 고교·대학을 졸업하는 청소년 인력 33만6,000명 가운데 20만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있게 됐다.

당정은 이와 함께 직업안정기관에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한 장기실업자 1만∼2만명을 선정,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300인 이하 제조 및 건설부분 중심)에 배치하기로 하고,1인당 60만원씩을 6개월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6일 노동부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공공부문 정보화요원,인턴채용 장려,전문직 자격취득지원 등 고졸·대졸 취업예정자 대책을 이같이 확정,발표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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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 정보화 요원 3만6,000명을 11월 중에 모집,1인당 월 60만원씩 4∼6개월동안 지원한다. 또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인턴채용 장려금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4만5,000명분 6개월치 1,370억원을,3만명의 전문직 및 자격취득을 위한 지원금으로 480억원을 각각 책정했다. 이어 각급학교 연구 및 교육보조원,초중등학교의컴퓨터 보조원 1만2,000명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50만원씩 360억원을 투입하고,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창업 동아리 200개에는 1개 동아리당 3,000만원 등 모두 60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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