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2만명 인력난 中企 배치/1인당 60만원 정부 예산 지원

실직 2만명 인력난 中企 배치/1인당 60만원 정부 예산 지원

입력 1998-11-07 00:00
수정 1998-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와 여당은 내년도 고교 및 대학 졸업 예정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두 6,99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에 고교·대학을 졸업하는 청소년 인력 33만6,000명 가운데 20만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있게 됐다.

당정은 이와 함께 직업안정기관에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한 장기실업자 1만∼2만명을 선정,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300인 이하 제조 및 건설부분 중심)에 배치하기로 하고,1인당 60만원씩을 6개월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6일 노동부와 당정협의회를 갖고 공공부문 정보화요원,인턴채용 장려,전문직 자격취득지원 등 고졸·대졸 취업예정자 대책을 이같이 확정,발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당정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 정보화 요원 3만6,000명을 11월 중에 모집,1인당 월 60만원씩 4∼6개월동안 지원한다. 또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인턴채용 장려금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4만5,000명분 6개월치 1,370억원을,3만명의 전문직 및 자격취득을 위한 지원금으로 480억원을 각각 책정했다. 이어 각급학교 연구 및 교육보조원,초중등학교의컴퓨터 보조원 1만2,000명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50만원씩 360억원을 투입하고,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창업 동아리 200개에는 1개 동아리당 3,000만원 등 모두 60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기로 했다.<姜東亨 기자 yunbin@seoul.co.kr>

1998-11-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