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같으면 1차시험 문제도 공동출제
행정자치부는 99년도부터 행정·기술고시와 지방고시의 1차시험을 같은 날짜에 실시하는 한편 시험과목이 같으면 문제도 공동으로 출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행정고시는 지방고시의 행정직렬과,기술고시는 지방고시의 기술직렬과 각각 같은 날 1차 시험을 치르게 된다.
또 2000년부터는 행정·기술고시와 지방고시를 모두 같은 날 치를 방침이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지방고시의 응시연령을 현행 20∼34세에서 99년에는 20∼33세,2000년에는 20∼32세로 국가고시와 같도록 바꾸기로 했다.
행자부의 이같은 조치는 97년 행정·기술고시와 지방고시에서 9명의 중복합격자가 나오는 등 공무원 충원계획에 차질을 빚어왔고,시험을 따로 시행함에 따라 출제와 시험관리에 인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행정자치부는 99년도부터 행정·기술고시와 지방고시의 1차시험을 같은 날짜에 실시하는 한편 시험과목이 같으면 문제도 공동으로 출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행정고시는 지방고시의 행정직렬과,기술고시는 지방고시의 기술직렬과 각각 같은 날 1차 시험을 치르게 된다.
또 2000년부터는 행정·기술고시와 지방고시를 모두 같은 날 치를 방침이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지방고시의 응시연령을 현행 20∼34세에서 99년에는 20∼33세,2000년에는 20∼32세로 국가고시와 같도록 바꾸기로 했다.
행자부의 이같은 조치는 97년 행정·기술고시와 지방고시에서 9명의 중복합격자가 나오는 등 공무원 충원계획에 차질을 빚어왔고,시험을 따로 시행함에 따라 출제와 시험관리에 인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11-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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