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교도 연합】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된 제4차 유엔기후변화회의는 개도국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문제를 이번 회의에서 논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이 문제는 새로 설립될 비공식 기구에서 다루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측은 개막연설에서 미국의 지지 아래 개도국의 자발적 감축 목표 설정문제를 논의토록 할 것을 제의했으나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들이 이 문제의 상정을 막아냈다.
미국은 개도국도 자발적인 감축목표를 정해,협약의 적용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회의에는 170여개국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12월 채택된 교토(京都)의정서에 대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도출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측은 개막연설에서 미국의 지지 아래 개도국의 자발적 감축 목표 설정문제를 논의토록 할 것을 제의했으나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들이 이 문제의 상정을 막아냈다.
미국은 개도국도 자발적인 감축목표를 정해,협약의 적용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회의에는 170여개국이 참가했으며 지난해 12월 채택된 교토(京都)의정서에 대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도출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8-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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