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章集 교수 사상 시비/학문활동에 중대 도전

崔章集 교수 사상 시비/학문활동에 중대 도전

입력 1998-11-02 00:00
수정 199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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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원생協 규탄 성명

고려대학교 대학원 등 14개 대학원 총학생회로 구성된 한국대학원생대표자협의회는 1일 “조선일보사가 崔章集 교수에 대해 제기한 사상시비는 개인에 대한 매도차원이 아니라 학문활동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라면서 “학술연구를 하는 각 대학원 차원에서 규탄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조선일보사의 반공 상업주의는 한국사회의 민주 발전과 합리적이고 건강한 학문의 형성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앞서 고려대 대학원 신문은 최근 4개면에 걸쳐 崔교수와 조선일보사의 사상 논쟁에 대한 특집기사를 실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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