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도서·벽지의 분교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담아낸 사진전이 11월9일까지 서울 소격동 스페이스 아트 서울(7201524)에서 열린다.
한겨레신문 사진기자인 강재훈씨가 마련한 ‘분교,들꽃피는 학교’전에선 밀양 천황산 사자평에 있는,해발 1천m의 고사리학교를 비롯해 소청도의 소청분교·노화분교,시화간척지 우음도의 우음분교,강원도 오대산 구룡령의 갈천분교 등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전국 11곳의 분교와 티없이 맑은 그곳 어린이들의 표정을 만날 수 있다.
지난 91년부터 분교를 촬영해온 강씨는 “산업화와 현대화에 밀려 한해에도 수십개씩 폐교가 돼가는 상황에서 우리교육의 한 축을 담당한 분교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말한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한겨레신문 사진기자인 강재훈씨가 마련한 ‘분교,들꽃피는 학교’전에선 밀양 천황산 사자평에 있는,해발 1천m의 고사리학교를 비롯해 소청도의 소청분교·노화분교,시화간척지 우음도의 우음분교,강원도 오대산 구룡령의 갈천분교 등 자연의 품에 안겨 있는 전국 11곳의 분교와 티없이 맑은 그곳 어린이들의 표정을 만날 수 있다.
지난 91년부터 분교를 촬영해온 강씨는 “산업화와 현대화에 밀려 한해에도 수십개씩 폐교가 돼가는 상황에서 우리교육의 한 축을 담당한 분교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말한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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