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 남북한과 미국·중국이 참여하는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4자회담 3차 회의에서 분과위원회 구성 문제에 대해 일부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미국측 찰스 카트먼 수석대표는 22일 오전 이틀째 수석대표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북한의 입장이 아직 단호하며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전제,“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고 있으며 회담이 끝날 때까지 모종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 의장국인 한국의 朴健雨 수석대표는 “오전 회의에서 건설적인 협의가 있었다”고만 밝혔는데 평소 회담중간에 의견표명을 자제해 온 미국 대표가 회의 진전을 구체적으로 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측 찰스 카트먼 수석대표는 22일 오전 이틀째 수석대표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북한의 입장이 아직 단호하며 협의가 더 필요하다”고 전제,“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고 있으며 회담이 끝날 때까지 모종의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 의장국인 한국의 朴健雨 수석대표는 “오전 회의에서 건설적인 협의가 있었다”고만 밝혔는데 평소 회담중간에 의견표명을 자제해 온 미국 대표가 회의 진전을 구체적으로 시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998-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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