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치러진 제22대 서울대 신임총장 투표 결과,李基俊 공대 교수(60·응용화학부)와 金世源 사회대 교수(59·경제학부) 등 2명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들은 23일 교육부 장관에게 총장후보 대상자로 추천되며 대통령은 이들중 한 명을 총장으로 임명한다. 지금까지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최다 득표자가 총장으로 지명된 관례에 비춰 李교수가 차기 총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전임강사 이상의 총유권자 1,407명 가운데 1,251명(88.9%)이 투표에 참가,李교수가 투표 참여자의 과반수가 넘는 640표(51%)를 얻어 최다득표자가 됐다. 金교수는 553표(44.2%)를 얻어 87표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宋相現 법대교수가 480표,兪平根 인문대학장이 424표,崔松和 부총장이 349표를 각각 얻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이들은 23일 교육부 장관에게 총장후보 대상자로 추천되며 대통령은 이들중 한 명을 총장으로 임명한다. 지금까지 별다른 사유가 없는 한 최다 득표자가 총장으로 지명된 관례에 비춰 李교수가 차기 총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전임강사 이상의 총유권자 1,407명 가운데 1,251명(88.9%)이 투표에 참가,李교수가 투표 참여자의 과반수가 넘는 640표(51%)를 얻어 최다득표자가 됐다. 金교수는 553표(44.2%)를 얻어 87표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宋相現 법대교수가 480표,兪平根 인문대학장이 424표,崔松和 부총장이 349표를 각각 얻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1998-10-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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