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수출 집중 지원/문화부,진흥대책 발표
정부는 오는 2003년까지 ‘방송영상산업 진흥기금’ 1,000억원을 조성해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등 문화상품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또 다매체·다채널시대에 영상산업의 기반인 독립제작사들을 육성하기 위해 방송사의 의무 외주비율을 현행 14%에서 30%까지 확대하고,연간 평균 1백억원 규모로 우수프로그램 제작비를 장기 저리 융자하되 99년에는 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申樂均 문화관광장관은 21일 오전 문화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송프로그램제작 활성화 △해외시장 적극 개척 △방송영상산업 인프라 확충 △방송영상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방송영상산업 진흥대책’을 발표했다.
申장관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방송영상산업 진흥이 시급하다”면서 “영상산업의 63%를 차지하는 방송영상산업 비중을 감안,그 역할을 늘리고 국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문화정체성 확립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李鍾壽 기자 vielee@seoul.co.kr>
정부는 오는 2003년까지 ‘방송영상산업 진흥기금’ 1,000억원을 조성해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등 문화상품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또 다매체·다채널시대에 영상산업의 기반인 독립제작사들을 육성하기 위해 방송사의 의무 외주비율을 현행 14%에서 30%까지 확대하고,연간 평균 1백억원 규모로 우수프로그램 제작비를 장기 저리 융자하되 99년에는 3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申樂均 문화관광장관은 21일 오전 문화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송프로그램제작 활성화 △해외시장 적극 개척 △방송영상산업 인프라 확충 △방송영상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하는 ‘방송영상산업 진흥대책’을 발표했다.
申장관은 “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방송영상산업 진흥이 시급하다”면서 “영상산업의 63%를 차지하는 방송영상산업 비중을 감안,그 역할을 늘리고 국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문화정체성 확립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李鍾壽 기자 vielee@seoul.co.kr>
1998-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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