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과외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전 한신학원장 金榮殷씨(57)로부터 지난해 李모 변호사와 자영업자 尹모씨의 딸에게 각각 6개월에 4,500만원,2,000만원짜리 과외 교습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녀에게 1,000만원 이상 고액과외를 시킨 학부모는 19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또 이날 서울 D고 교사 金鍾采씨(43)를 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지금까지 고액과외와 관련 구속된 교사는 金씨를 포함해 4명이다.
한편 경찰은 학원장 金씨가 S여고 金모교감과 S여중 洪모교감 등에게도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만∼200만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도 수사하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이로써 자녀에게 1,000만원 이상 고액과외를 시킨 학부모는 19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또 이날 서울 D고 교사 金鍾采씨(43)를 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지금까지 고액과외와 관련 구속된 교사는 金씨를 포함해 4명이다.
한편 경찰은 학원장 金씨가 S여고 金모교감과 S여중 洪모교감 등에게도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만∼200만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도 수사하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10-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