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이타르타스 연합】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은 오는 11월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의안을 투표에 부칠지도 모른다고 겐나디 셀레즈 뇨프 하원의장이 17일 밝혔다. 셀레즈뇨프 의장은 94∼96년의 체첸내전 종식 실패와 91년 옛 소련 붕괴,93년 10월 의사당을 점거한 의회내 강경파에 대한 강제진압 등 3가지 사건의 책임을 물어 탄핵 소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98-10-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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