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고유한 눈의 홍채(虹彩) 패턴을 이용한 최첨단 개인식별 보안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LG종합기술원(원장 金昌洙)은 홍채인식 기술을 이용한 보안시스템(모델명 아이리스)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채 인식 보안시스템은 홍채가 생후 1∼2년 내에 개인별로 고유한 패턴을 갖게 돼 평생 변하지 않고 위조가 불가능한데다 지문이나 망막보다 훨씬 다양한 패턴을 갖고 있어 가장 완벽한 개인식별 근거가 된다는 점을 활용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홍채 인식 보안시스템은 홍채가 생후 1∼2년 내에 개인별로 고유한 패턴을 갖게 돼 평생 변하지 않고 위조가 불가능한데다 지문이나 망막보다 훨씬 다양한 패턴을 갖고 있어 가장 완벽한 개인식별 근거가 된다는 점을 활용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10-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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