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전문업체인 39쇼핑 사장 朴京洪씨(39)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용산경찰서는 14일 사건 당시 정황으로 미뤄 朴씨가 자살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자살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朴씨의 목 부위에 자해할 때 나타나는 주저흔이 있는 점,출근할 때 부인에게 유언 형식의 말을 남긴 점,당일 宋德鎬 상무(39)등 임원 3명을 불러 宋상무에게 자금관리 장부 등을 인계한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이르면 15일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할 방침이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경찰은 朴씨의 목 부위에 자해할 때 나타나는 주저흔이 있는 점,출근할 때 부인에게 유언 형식의 말을 남긴 점,당일 宋德鎬 상무(39)등 임원 3명을 불러 宋상무에게 자금관리 장부 등을 인계한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이르면 15일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할 방침이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10-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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