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張씨 고문없이 적법 수사
국가안전기획부는 14일 ‘판문점 총격요청 사건’과 관련,“韓成基·吳靜恩·張錫重 일당이 저지른 이 사건은 엄청난 국기 문란사건”이라면서 “북한을 끌어들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사건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4면>
안기부는 이날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발표,“사건을 저지른 피의자들,또 이들의 배후세력들,그리고 이들을 변호하려는 사람들이 ‘고문이다’,‘외력을 가했다’고 하면서 사건의 방향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안기부믄 고문의혹을 거듭 부인한 뒤 “안기부는 법정에서 이 사건을 적법하게 수사하였음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므로 가혹행위 시비에 일일이 답변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안기부는 특히 “판문점 총격요청사건을 조사함에 있어서 명예를 걸고 전모를 국민에게 명백하게 밝힘은 물론 4·11총선 당시 판문점 북한군 출몰사건의 진상도 밝혀 국민들의 의구심을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국가안전기획부는 14일 ‘판문점 총격요청 사건’과 관련,“韓成基·吳靜恩·張錫重 일당이 저지른 이 사건은 엄청난 국기 문란사건”이라면서 “북한을 끌어들여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사건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관련기사 4면>
안기부는 이날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발표,“사건을 저지른 피의자들,또 이들의 배후세력들,그리고 이들을 변호하려는 사람들이 ‘고문이다’,‘외력을 가했다’고 하면서 사건의 방향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안기부믄 고문의혹을 거듭 부인한 뒤 “안기부는 법정에서 이 사건을 적법하게 수사하였음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므로 가혹행위 시비에 일일이 답변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안기부는 특히 “판문점 총격요청사건을 조사함에 있어서 명예를 걸고 전모를 국민에게 명백하게 밝힘은 물론 4·11총선 당시 판문점 북한군 출몰사건의 진상도 밝혀 국민들의 의구심을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10-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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