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연합】 홍콩 특별행정구의 올해 기업 파산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선데이 모닝 포스트지가 11일 정부 통계를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97년의 파산명령이 총 639건이었던데 반해 올해는 8월말까지 488건의 파산명령이 내려져 있으며 연말까지는 최소 73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한달 평균 61건의 파산율로 지난 8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아시아 경제위기로 타격을 입은 홍콩은 15년만의 경기침체로 기업 파산율과 함께 실업률도 치솟고 있다.
이 신문은 지난 97년의 파산명령이 총 639건이었던데 반해 올해는 8월말까지 488건의 파산명령이 내려져 있으며 연말까지는 최소 730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한달 평균 61건의 파산율로 지난 8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아시아 경제위기로 타격을 입은 홍콩은 15년만의 경기침체로 기업 파산율과 함께 실업률도 치솟고 있다.
1998-10-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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