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6일 “판문점 총격 요청사건은 물론,야당의 고문주장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하도록 지시해 놓았다”고 밝히고 “관계기관의 수사는 수사대로 하고,야당은 원내에 들어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경향신문 창간 52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특별회견을 갖고 여야 영수회담을 추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여야 영수회담을 논의할 때가 아니고 야당이 국회에 들어오는 것이 먼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고문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金대통령은 또 방일을 계기로 한·일관계를 묻는 질문에 “과거사 문제는 그 문제대로 처리하고 가까운 나라로서 21세기를 위해 협력할 것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본 정계지도자들도 상당히 분명하게 사과태도를 보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金대통령은 이날 경향신문 창간 52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특별회견을 갖고 여야 영수회담을 추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여야 영수회담을 논의할 때가 아니고 야당이 국회에 들어오는 것이 먼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고문은 용납하지 않는다”며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金대통령은 또 방일을 계기로 한·일관계를 묻는 질문에 “과거사 문제는 그 문제대로 처리하고 가까운 나라로서 21세기를 위해 협력할 것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일본 정계지도자들도 상당히 분명하게 사과태도를 보이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seoul.co.kr>
1998-10-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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