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상업·한일銀 새 이름 공모 마감/‘우리은행’ 최다

합병 상업·한일銀 새 이름 공모 마감/‘우리은행’ 최다

입력 1998-09-28 00:00
수정 1998-09-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상업·한일은행은 27일 합병은행의 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모두 11만6,000여건이 접수됐으며,‘우리은행’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새 은행의 이름으로 응모된 명칭들은 이밖에 ‘대중은행’ ‘으뜸은행’‘세계은행’ 등이며 가장 긴 이름은 ‘울트라 슈퍼하이뱅크’였다.으뜸은행은 제일은행이 이미 별칭으로 사용하고 있어 채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두 은행 합병위원회측은 상표등록 가능 여부 등에 대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30일 당선작을 발표한다.상금은 1등 1명 1,000만원,우수작 2명 각 100만원,가작 20명 각 10만원으로 추첨을 해 합병은행 통장으로 지급된다.

상업·한일은행의 합병은행은 오는 11월 초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09-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