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서울 서대문형무소 자리에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 8명의 합동추모비가 세워진다. 천주교 인권위원회는 오는 29일 ‘인혁당 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사형집행 24년째인 내년 4월 9일에 추모비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9-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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